오늘은 나는솔로 22기 돌싱 특집 관련 여성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ENA·SBS Plus에서 방영 중인 '나는 솔로'는 지난 14일 22기를 시작했었습다. 매 기수 특정 키워드에 맞춰 출연진을 선정하는 '나는 솔로'가 이번 기수 선택한 것은 돌싱 특집이었습니다.
16기 돌싱특집 이 후 세 번째 돌싱특집으로 약 10개월 만의 특집으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수, 22기 입니다.
이전 나는솔로 163화의 경우 8월 21일 방영에서는 남자들의 자기소개를 진행했었습니다.
나는솔로 22기 남자 자기소개
- 나는솔로 22기 남자 자기소개 영상 보러가기 : https://tv.naver.com/v/59675423?playlistNo=928666
나는솔로 22기 여자 자기소개, 직업, 자녀유무
- 나는솔로 22기 자기소개 영상 보러가기 : https://tv.naver.com/v/60060109
영숙
90년생으로 어린이집 교사이며,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장기자랑을 자우림의 '팬이야' 노래로 가수급의 실력을 보였습니다.
정숙
80년생이며 11년차 변호사로서, 유일한 돌돌싱입니다. 수감된 의뢰인과 두 번째 결혼을 했었으나 남편의 귀책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순자
반도체 제조업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88년생 입니다. 현재 자녀는 10살, 6살 아들 둘이 있습니다.
영자
89년생으로 산부인과 간호사 겸 난임 및 임산부를 위한 PT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옥순
89년생으로 현재 행정 8급 공무원입니다. 결혼도 안 했었고, 혼인신고도 안 했던 옥순은 본인을 미혼모라고 했습니다.
임신 중에 이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현재 3살의 아들이 있습니다.
현숙
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이 있기에 중국 내 사범대에서 엘리트로 석사학위까지 마쳤으며, 현재 88년생으로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하다 최근 사직을하고 온택트 중국어 교사로 있습니다. 자녀는 딸 1명이 있습니다.
정희
83년생으로 한국영화제투자사 임원으로 있다고 합니다. 이번 22기 나는솔로 돌싱 출연진 중에 가장 자녀 나이가 많은 17살, 14살 아들 둘이 있습니다.
나는솔로 22기 두 번째 데이트
나는솔로 22기 데이트 결정
첫 인상 데이트에 이어서, 두 번째 데이트의 경우 여성출연자가 남성출연자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 영수 와 영숙
- 순자 와 영호
- 광수 와 영자
나는솔로 22기 대반전의 고독정식
영식과 영철은 이번 데이트에서 선택을 받지 못하여 고독정식을 먹게 됩니다. 또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상철까지 고독정식이 확정이 되면서 경수가 남은 모든 여성출연자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다음 주를 기다리며..
나는솔로 22기의 경우 돌싱특집으로서 대부분의 출연자가 개인사정이 있고, 자녀의 유무 또한 매우 다른 상황에서 모든 출연자 분들이 행복한 결말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